무더위와 비가 교차하는 8월은 유독 자연의 변화가 가깝게 느껴집니다. 
판다뉴스가 WWF의 여러 활동과 이야기를 담아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갑니다.
이번 호에서는 멸종위기종 보전 활동 보고와 자연과 지구를 지키는 다양한 현장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 [WWF 보전스토리] 보전을 넘어 공존과 연대로, 애니스테이 활동보고서 발간    
 ✅ [WWF 하이라이트] WWF, 제주 세미맹그로브숲 보전 본격화
 ✅ [이달의 Pick! 영상] 멸종위기 바다거북을 지키는 우리의 이야기 
 ✅ [지구용어사전] 생물다양성 (Biod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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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F, 제주 세미맹그로브숲 보전 본격화

WWF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제주특별자치도,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와 제주 세미맹그로브숲 보전을 위한 협력을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해양생물이 살아갈 수 있게 연안생태계의 회복력을 높이고,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제주도에 세미맹그로브숲 만드는 WWF

멸종위기 바다거북을 지키는 우리의 이야기 

바다거북은 제주도 바다에서 종종 발견되지만, 쓰레기와 폐그물로 생을 마감하기도 하는 멸종위기종입니다.
WWF와 디프다 제주가 함께 한 1년 간의 보전 활동 여정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멸종위기 바다거북, 함께 지켜요

생물다양성 (Biodiversity)

식물에서 동물에 이르는 모든 생명체와, 이들이 살아가는 서식지의 다양성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다양한 생물 종을 의미하는 ‘종 다양성’ 뿐만 아니라 같은 종 안에서 크기∙ 색 등의 ‘유전적 다양성’, 열대우림, 바다, 습지 등 ‘생태계 다양성’까지 여러 차원에서의 다양성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생물다양성이 풍부할수록 생태계의 연결과 균형이 더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